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19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밤 추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너희들의 힘든 일 후에도 이곳에 와줘서 고마워.
아무것도 헛되지 않을 거야! 나를 위해 켜진 작은 초 하나라도 보상이 있을 것이다. 이 희생(잠시 침묵)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를 거다.
이제 몇몇은 내 계획을 이해하기 시작했구나. 더 이상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것들은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까. 그러니 내 계획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니까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거거든. 그러니 나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토요일 이곳으로 순례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렴.
오늘 나는 너희들의 마음에 은총을 쏟아붓기 위해 여기 있다. 여기서 너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시 한번 천 번 성모송을 바쳐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것들을 다시 기도해야 하고 이 기도 모임에서 나의 불꽃을 밝혀야 하니까.
더 많이 기도해라, 그래야 너희들 사이에 일치가 돌아올 수 있다! 기도하고, 아주 많이 기도하라! 금식하고 하느님께 희생을 바쳐라!
나는 너희들을 모두 사랑한다. 다음 금요일 밤 7시에 정확히 이곳에 와서 천 번 성모송을 바쳐라.
모든 사람이 여기에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내가 하려는 일에 사탄이 방해하지 못할 것이고, 그가 누군가를 이용하려 해도 나의 발로 그를 짓밟아 버릴 것이다.
그러니 금요일 이곳에서 천 번 성모송을 바쳐라, 그러면 은총의 바다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 속으로 가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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